[기획] 주택건설 현장서 'IoT 보안인증' 받은 제품만 요구…임의인증 강제화 우려
"세대단말기(월패드) 등 홈네트워크장비는 관련 법령에서 정한 보안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한다고 돼 있지만, 보안요구사항 충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은 전혀 없습니다. 결국, 정부가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을 받은 제품만 쓰라고 강요하는 셈입니다." 주택건설 사업에서 'IoT 보안인증'을 받은 제품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던 발주처 담당자의 말이다. 여러 공동주택 신축 현장에서 홈네트워크 설비가 함께 설치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