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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신 통합 채무조정 실시…37만 연체자 원금 최대 90% 감면

금융·통신 통합 채무조정 실시…37만 연체자 원금 최대 90% 감면

신용불량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통신사업자 등 민관이 통신채무 연체자 37만 명을 대상으로 원금을 최대 90% 감면하는 '통합채무조정'에 나선다. 3개월 이상 통신채무를 납부하면 채무 완납 전에도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 통신업계는 이 같은 내용의 '금융·통신 취약계층 재기지원 방안'을 20일 발표했다. 코로나19, 고물가,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발생·연…

경제 박광하
지배구조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책무구조도 구체적 내용 규정"

지배구조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책무구조도 구체적 내용 규정"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지배구조법)'에서 대통령령에 위임한 사항 등을 정하기 위한 지배구조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 시행령에서는 책무구조도에 포함돼야 할 책무의 구체적인 내용, 금융업권별 책무구조도 제출시기, 임원 및 대표이사등의 내부통제등 관리의무의 구체적인 내용 등 법률에서 시행령에 위임한 세부사항을 규정했다. 또한,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법률' 등 새…

경제 박광하
AI·데이터로 보이스피싱 예방 추진…가명처리된 통화정보 활용

AI·데이터로 보이스피싱 예방 추진…가명처리된 통화정보 활용

정부가 보이스피싱 통화 데이터 등 실제 데이터가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가명처리 이후 제공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보이스피싱에 대응하는 다양한 AI 기술·서비스 개발이 촉진될 전망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AI·데이터 기반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

IT/과학 박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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