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부품가 뻥튀기'로 대리점에 10년 이상 갈취 들통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스테판 드블레즈)가 대리점들에게 부품가격을 일방적으로 높게 받아오다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이 같은 불공정행위는 10년 넘게 이어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대리점이 필수보유부품을 초긴급으로 주문할 경우, 대리점의 마진을 90% 이상 축소하거나 마진을 없게 하는 소위 '초긴급주문 페널티 제도'를 운영하면서 30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