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기능 미구현·오류에도 복지 시스템 개통 강행…"명절 때 고치면 돼" 헛된 꿈
보건복지부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시스템의 개발, 테스트, 결함보완 조치 등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걸 알면서도 개통을 강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명절 연휴 등을 이용해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기대감으로 개통을 밀어붙였던 사실도 드러났다. 하지만, 시스템 문제 해결은 사나흘 연휴 기간에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감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