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금융·통신 통합 채무조정 실시…37만 연체자 원금 최대 90% 감면

금융·통신 통합 채무조정 실시…37만 연체자 원금 최대 90% 감면

신용불량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통신사업자 등 민관이 통신채무 연체자 37만 명을 대상으로 원금을 최대 90% 감면하는 '통합채무조정'에 나선다. 3개월 이상 통신채무를 납부하면 채무 완납 전에도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 통신업계는 이 같은 내용의 '금융·통신 취약계층 재기지원 방안'을 20일 발표했다. 코로나19, 고물가,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발생·연…

경제 박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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