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중러에 둘러싸인 한국의 사이버안보 경쟁·협력 방안 찾는다

한국사이버안보학회-한국국제정치학회
'주변4망의 사이버 국제관계' 공동 컨퍼런스 개최

KACS
/KACS

(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한국사이버안보학회(KACS)와 한국국제정치학회(KAIS)는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변4망(網)의 사이버 국제관계: 미·일·중·러의 경쟁과 협력'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두 학회가 함께 여는 첫 공개 학술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사이버안보와 국제정치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자, 전문연구자들의 교류와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컨퍼런스는 1~3부로 나눠 진행한다.

개회식에서는 김상배 KACS 회장과 마상윤 KAIS 회장이 각각 개회사와 환영사로 인사한다. 이어서 신용석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과 이동렬 외교부 국제안보대사가 축사를 전한다.

제1부에서는 '주변4망의 사이버안보 전략과 국제관계'를 주제로 ▲미국의 사이버안보 전략과 한미 동맹 ▲일본의 사이버안보 전략의 변화 ▲중국의 사이버 공격 양상 변화와 사이버안보에의 함의 ▲러시아의 사이버안보 전략 등에 관해 김소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이정환 서울대 교수, 김상규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윤민우 가천대 교수가 발표한다.

'주변4망의 사이버 국방 전략과 국제관계'를 주제로 한 제2부에서는 ▲미국의 사이버 국방 전략과 한미동맹 ▲일본 방위성의 사이버안보 정책과 미일협력 ▲중국 사이버안보와 군사전략 ▲우크라이나 전쟁과 사이버전 등에 관해 한국국방연구원의 박용한, 조은일 선임연구원, 양정학 육군사관학교 교수, 신범식 서울대 교수가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주변4망의 사이버 외교 전략과 국제관계'를 주제로 한 제3부에서는 ▲미국의 사이버안보 동맹 전략 ▲일본의 사이버시큐리티 전략과 국제협력 전략 ▲중국 사이버안보 외교의 진화 ▲러시아의 사이버안보 외교에 관해 정성철 명지대 교수, 윤대엽 대전대 교수, 차정미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 두진호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KACS-KAIS 공동 컨퍼런스 관련 사항은 각 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할 수 있다.

© 2026 공정경제.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 어떠셨나요?

한 번 클릭해 감정을 남겨주세요. 다시 누르면 취소돼요.

0명이 감정을 남겼어요

0개의 댓글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 7일 내 발행된 기사가 없습니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