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 미-일 특허 3건 획득…"해외 비즈니스 기회 창출"

AI 코파일럿 지원 '웹스퀘어 AI'에 해당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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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지난 3월 출시한 대표 솔루션 웹스퀘어 AI(WebSquare AI)에 탑재된 주요 기능 3건이 미국, 일본에서 특허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인스웨이브는 이번 국제 특허 획득을 통해 기술 개발과 혁신을 향한 지속적인 노력을 입증받았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도와 입지를 다지면서 해외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스웨이브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된 국제 특허는 ▲맥락 기반 대화형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방법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지원 플랫폼에서의 비주얼 스크립트 제공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 ▲멀티 기기용 반응형 페이지를 위한 그리드 레이아웃 설정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 등 3건이다.

미국 특허인 '맥락 기반 대화형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방법'은 챗GPT(ChatGPT)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한 대화형 AI 서비스의 진보를 의미하며, 사용자가 단말을 통해 보고 있는 정보를 자동으로 맥락화해 자연스러운 대화형 답변을 생성하는 기술로서 사용자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에서 획득한 두 개의 특허는 멀티 기기 환경에서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에 관한 것으로, 단일 소스 코드로 다양한 기기에서 일관된 성능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이는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현지에 특화된 신기술로 평가된다.

이런 대화형 AI와 멀티 기기 최적화 기술이 통합된 웹스퀘어 AI는 사용자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웹스퀘어 AI는 LLM을 활용한 AI 코파일럿 기능을 지원하므로, DX를 가속화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웹스퀘어 AI가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으로도 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앞으로도 국제 특허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입지를 넓히고, 혁신적인 AI 기술로써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DX 분야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치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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