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네트워크-AI 결합 '지능형홈' 발전방향 공유·논의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2024 정보통신설비 하계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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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전 세계에서 빅테크, 가전 제조사, 통신사업자들이 홈네트워크에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지능형홈 산업에 뛰어들어 경쟁하는 가운데, 이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모색하는 학술 행사가 개최된다.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ITFE, 회장 최경 강원대 교수)는 8월 28~30일 3일간 강원 정선군 하이원 팰리스 호텔에서 '2024 정보통신설비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홈네트워크 시장의 현재와 미래, 지능형 홈네트워크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김정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장이 '지능형 홈네트워크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한다.

이어, 홈네트워크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를 진행한다. 발표 주제는 ▲홈네트워크 보안 인증(정철기 KAIT 팀장) ▲홈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과제(이용하 포스코건설 부장) ▲지능형 홈 시장동향 및 정책 추진방향(김학용 IoT전략연구소장) ▲지능형홈 기술 및 서비스(이길원 현대HT 실장) ▲지능형 홈과 가전과의 관계(윤일태 삼성전자 프로) 등이다.

아울러, 정보통신시설, 정보통신장비, 정보통신이론, 정보통신시스템, 가상물리시스템(CPS), 방송통신법·제도, 설비 정보통신기술, 스마트시티, 바이오 ICT, 건설 ICT, 블록체인, ICT 융합, 기타 ICT 응용 등 정보통신기술(ICT)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논문 발표가 예정돼 있다.

최경 ITFE 회장은 "지능형 홈네트워크는 스마트시티와 함께 인간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하는 현대화된 주거의 최종적인 도착지로서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 인간의 즐겁고 안전한 삶을 제공하는 개인화된 플랫폼의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산업계, 학계, 연구계 활동 전문가들이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 신청은 ITFE 웹사이트(www.itfe.or.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ITFE 대표전화(02-851-4001)나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ITFE는 2001년 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래 정보통신 인프라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야의 교차적 상호 보완으로 성장하고 있는 정보통신 산업에서 학술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사회로의 변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모든 분야의 산업이 ICT 융합으로 거듭나는 시대에 발맞춰 구현 기술의 보편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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