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메카, 육·해·공군에 협동로봇 자동화 솔루션 공급

3군 주관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선정

뉴로메카
/뉴로메카

(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2024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공고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의 로봇SI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뉴로메카에 따르면, 이번 실증사업은 육·해·공군이 세부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공공 실증형으로 진행한다. 수행기간은 오는 11월까지로, 협동로봇을 활용한 작업장 근로환경 개선 및 정확한 작업을 통한 불량률 감소로 생산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은 계명대학교다.

뉴로메카의 실증사업은 군 내의 작업자들에게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하고 위험한 작업환경에서의 작업을 협동로봇을 통해 자동화함으로 위험요소를 최소화해 작업자들의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또한 로봇을 통해 작업 정밀도를 높여 생산성을 극대화해 효율성 또한 확보할 수 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작업에 필연적으로 화학약품이 사용되거나, 특수 작업으로 인해 유해가스가 발생되는 현장의 작업자들은 언제나 산업재해의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이러한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는 계속적으로 발생해 왔기에, 위험하고 유해한 작업을 협동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계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왔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육·해·공군에 협동로봇을 적용해 나가면서 앞으로 우리 군 장병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군수지원 분야의 사업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로메카는 지난 2월 해군 제2함대 2수리창에서 계명대와 협력해 함정의 선체 용접 분야에 협동로봇을 성공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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