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세계 한인과학기술인대회서 생성형 AI 기술 소개

검색증강생성 기반 솔루션 '와이즈아이랙' 전시

와이즈넛
/와이즈넛

(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9~11일 3일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2회 세계 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 참가해 세계 각국의 한인 과학기술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체 검색 증강 생성(RAG) 기반 생성형 AI 솔루션 원천 기술 및 실증 사례를 소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2회째 진행된 세계 한인과학기술인대회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과학기술인을 국내로 초청해 미래 과학기술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 성과를 교류하는 자리로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재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주관했다.

특히, 본 행사는 지난해 국내외 과학기술인들의 연구 성과를 교류하는 장을 열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제안으로 마련돼, 올해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각계 대표 인사들이 참석했다.

와이즈넛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와이즈넛은 AI 대표기업으로 참가해 성공적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도입할 수 있는 최적화된 생성형 AI 솔루션 와이즈아이랙(WISE iRAG)을 포함해 자체 보유한 AI 기술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24년간 와이즈넛이 축적해온 자연어처리기반 기술들과 최근 선보이고 있는 RAG 기반 생성형 AI 솔루션 와이즈아이랙을 소개하고, 공공, 제조, 법률, 금융, 반도체 등 산업별 실증 사례에 대한 상세 설명을 진행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부스를 방문한 다양한 전세계 과학기술인들이 당사의 자연어처리 기술과 생성형 AI 기술에 대해 보여준 뜨거운 관심은 그간 와이즈넛이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AI 관련 연구 개발을 꾸준히 지속해온 것에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와이즈넛은 생성형 AI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AI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즈넛은 그간 국내외 자연어처리 및 AI 기술 경쟁력을 다루는 국제AI학회(AAAI), 한국어정보처리학술대회(HCLT) 등 유수의 전문기관에 AI 논문을 제출해 각각 1등과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AI 기술 보유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 2026 공정경제.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 어떠셨나요?

한 번 클릭해 감정을 남겨주세요. 다시 누르면 취소돼요.

0명이 감정을 남겼어요

0개의 댓글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 7일 내 발행된 기사가 없습니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