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전문기업 아울시스템즈(대표 강병승)는 드론 보안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국제 드론해킹방어대회인 '핵더드론 페스티벌 2024(Hack the DRONE Festival 2024)'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울시스템즈에 따르면, 핵더드론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열린 국제 드론 해킹 방어 대회로 올해 2회를 맞이한다.
이 대회는 보안 전문가들에게 드론 시스템의 다양한 취약성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미래의 드론 시스템 보안을 더욱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보다 참가하는 국가와 인원이 2배 가량 늘었으며, 해킹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강의 세션과 전시 부스도 운영해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시스템즈는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아울시스템즈 사옥에서 핵더드론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아울시스템즈의 강병승 대표이사, 김우진 이사, 한국드론보안협회의 유영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시스템즈는 이번 후원금 전달을 통해 드론 보안 분야의 발전을 지원하고, 미래의 보안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보안 분야에서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을 통해 산업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병승 아울시스템즈 대표는 "드론에 대한 전 세계적인 수요와 공급이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드론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드론 해킹 방어 기술의 발전과 보안 인식 제고에 기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드론 보안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울시스템즈는 지난해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최근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수상, DIDC 감사장 수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아울시스템즈의 우수한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의 결과로, DB 보안의 더 많은 분야에서 활발히 기여하며 산업 전반에 걸친 혁신을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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