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은 한일 양국의 행정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제11회 한일포토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는 한일 양국의 사진을 통해 문화 교류 및 인적 교류를 촉진시키고 관광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2014년에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다.
한국 또는 일본 국적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행사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한일 양국의 매력'을 테마로 촬영한 사진을 공모해, 우수작품 수상자에게는 한일 양국의 행정기관 및 기업에서 제공하는 상품을 수여한다.
작품모집은 22일부터 9월 8일까지 실시하며, 11월 1일 결과를 발표한다.
시상식·교류회는 12월 7일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진행한다.
응모는 '제11회 한일포토콘테스트' 공식 웹사이트(https://kjphotocon.org)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또한 수상작은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다목적홀과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전시할 예정이다.
12월 9~13일은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다목적홀에서, 12월 17일~2025년 1월 16일은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진행한다.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은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이 한국과 일본의 지방 도시의 매력을 공유하고 다양한 지역에서 활발한 한일 문화 교류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내가 생각하는 한국 또는 일본의 매력적인 관광지, 숨은 명소, 추억의 한 장면, 음식, 문화, 예술 등'을 담은 사진을 통해 활발한 문화 교류가 이뤄지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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