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co, 자기가 만든 '제안서 평가위 규정' 무시…어기려고 만들었나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가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공공사업을 추진하면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부적정하게 구성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사업비 관리 규정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Kobaco 종합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Kobaco는 광고판매대행, 방송광고 균형발전, 방송광고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설립된 방통위 소관 공기업이다. 방통위에 따르면, Kobaco는 지난 2022년 8월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