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의료기기 SW 품질 컨설팅 서비스 개시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사이버보안 진단 분야

TTA 고객서비스포털. TTA
TTA 고객서비스포털. /TTA

(공정경제) 박래열 기자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손승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허가를 획득해야 하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 지원을 위해 27일부터 의료기기 소프트웨어(SW) 품질 컨설팅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TTA에 따르면, 최근 의료기기의 SW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의료기기 SW 품질에 대한 정부의 요구사항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TTA는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SW 품질 및 정보보호 시험·인증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인력이 부족한 의료기기 기업을 지원하고자 24년 5월 의료분야 KOLAS 인정을 획득했다.

컨설팅은 ▲SW 밸리데이션(ISO/IEC 62304 등) ▲사이버보안 진단(식약처 가이드라인 등) 2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기술문서·품질관리 심사기관 및 시험·검사기관 지정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손승현 TTA 회장은 "TTA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 SW의 품질 수준 확보를 지원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내 기업이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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