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침해범죄 대응강화 세미나 개최…보이스피싱 대응 강화방안 모색

대검찰청-전국은행연합회

전국은행연합회
/전국은행연합회

(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대검찰청과 전국은행연합회는 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의 대응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민·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민생침해범죄인 보이스피싱 범죄는 지난 2022년 7월 정부합동수사단 출범 이후 발생건수와 피해금액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지난해 말부터 다시 증가 추세에 있고 투자리딩방 사기 등 신종 범죄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온라인 도박범죄는 청소년 도박중독, 도박자금 마련을 위한 2차 범죄 발생 등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검찰청과 전국은행연합회는 유관기관들과 함께 금융, 통신, 사법 각 영역에서 민생침해범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대검찰청과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 1월 '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생침해범죄 정보 공유·방지대책 마련·교육 지원 등 상호 협력하고 있다.

개회식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은 "금융, 통신, 사법 각 영역의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협력함으로써 시민들이 민생침해범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한 사회가 구현되길 희망한다"고 했으며,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민생침해범죄의 근절방안을 도출하고, 상호 소통·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앞으로도 검찰과 전국은행연합회는 "민생침해범죄를 엄단하고 예방에 주력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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