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공개처형한 김정은 북한 정권 강력 규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충권 의원은 16일 김정은 북한 정권의 반인륜적 청소년 공개처형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내놨다. 탈북자 출신인 박충권 의원은 "최근 김정은 정권은 대북전단 속 USB에 담긴 한국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중학생 30여 명을 공개처형 했다. 경악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월에는 한국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17세 이하 청소년 30여 명에게 무기징역과 사형을 선고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