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해외 박람회 부스 예약 플랫폼 마이페어가 해외 박람회 지원사업 운영 기관용 '단체관 통합 관리 시스템'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단체관 통합 관리 시스템은 해외 박람회 지원사업 운영 기관이 단체관 주관에 필요한 참여 기업 관리 및 행정업무 등의 모든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단체관 참여 기업의 박람회 준비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여러 참여 기업의 분산된 참가 신청 과정을 누락 없이 운영하기 위한 공지문 발송과 개별 문의 대응, 참여 기업별 참가 정보 통합 및 진행 내역 관리 등의 기능이 있다.
마이페어는 기관의 단체관 주관 과정에서 효율적인 참여 기업 관리를 지원하고 참가 성과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단체관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단체관 주관에는 ▲참여 기업 준비 관리 ▲해외 박람회 주최사 및 협력업체 소통 ▲성과 보고 등 여러 업무를 수행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수개월이 소요된다. 따라서, 마이페어의 시스템을 이용하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체관 통합 관리 시스템은 2022년 8월 베타 서비스로 출시해 국내 7개 기관의 10개 박람회 참가에 제공됐다.
마이페어는 베타 서비스 운영 결과 참여 기업별 박람회 준비 완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번 시스템 정식 출시로 기업의 참가 만족도와 성과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화 마이페어 대표는 "단체관 운영은 어렵고 복잡해서 다양한 일을 처리하는 기관 담당자 업무가 가중될 수 있다. 이는 참여 기업의 성과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효율적인 단체관 운영 솔루션이 필요했다. 마이페어의 단체관 통합 관리 시스템이 수출 기업 지원사업 담당자 업무 간소화, 해외 박람회 참가 기업 성과 도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