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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자공학회 사업위, 지능형 XR 기술·응용사례 공유

'공간컴퓨팅을 위한 지능형 XR 기술 및 응용 워크숍' 개최

'공간컴퓨팅을 위한 지능형 XR 기술 및 응용 워크숍' 현장. 박광하 기자
'공간컴퓨팅을 위한 지능형 XR 기술 및 응용 워크숍' 현장. /박광하 기자

(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대한전자공학회(IEIE, 회장 이충용 연세대 교수) 사업위원회는 1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공간컴퓨팅을 위한 지능형 XR 기술 및 응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오전에 시작한 첫째 세션에서는 정일권 ETRI 본부장을 좌장으로 해 'AX(AI transformation) 시대의 XR 기술'을 주제로 ▲초실감형 3D 콘텐츠 기반 디지털트윈 트렌드 소개(신광섭 에픽게임즈 본부장) ▲XR 기반 원격 협업: 현황과 도전적 과제(우운택 KAIST 교수) ▲디지털 휴먼 개발 히스토리 및 현업 활용 사례(최성호 자이언트스텝 CTO) ▲국가유산 AX: AI 기술을 활용한 국가 유산 디지털 전환 및 XR 응용(이승재 ETRI 책임연구원) 등을 발표했다.

이어 류은석 성균관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둘째 세션에서는 '공간 미디어 압축 및 3DGS 렌더링 기술'과 관련된 ▲3D 공간 미디어 압축 부호화 기술(VPCC, GPCC, VMesh, MIV, 심동규 광운대 교수) ▲입체공간 비디오 표현 기술 및 MPEG-INVR 표준화 동향 (업데이트, 방건 ETRI 책임연구원) ▲NeRF 및 3DGS 암시적/명시적 3D 장면 표현 기술(박은병 성균관대 교수) ▲3D Gaussian Splatting (3DGS) 기법의 발전 현황(박재식 서울대 교수) 등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충용 IEIE 회장은 "최근 들어 공간컴퓨팅을 위한 지능형 확장현실(XR) 기술에 대해 연구개발(R&D)과 상용화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차세대 XR 서비스를 위한 공간컴퓨팅 기술 및 응용 사례 등 중요 내용들이 국내 연구자들에게 잘 전달돼,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 및 학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1946년 11월 26일 '대한전기통신학회'로 창립한 IEIE는 6.25 등 건국 초기의 혼란을 거친 이후 전자 정보통신 및 그 관련 분야에 관한 학술과 기술의 진흥과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1963년 4월 '사단법인 대한전자공학회'로 개칭하고 전자공학회지 창간과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취득했다.

IEIE는 국내 및 국제 학술발표회, 단기강좌, 세미나, 강연회 개최 등의 학술사업과 학술논문집, 학회지, 도서 및 기술 정보지 발간 사업, 학술적, 기술적 연구 사업 및 표준규격 제정의 활동을 활발히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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