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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태그, 국내외 기업과 특허 얼라이언스 체결…특허 사용권 공유

네오랩컨버전스·이파피루스·美 아티펙스소프트웨어

스냅태그
/스냅태그

(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업 스냅태그(대표 민경웅)가 스마트펜 기업 네오랩컨버전스, 문서 AI 전문 기업 이파피루스,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문서 AI 전문 기업 아티펙스소프트웨어(ArtifexSoftware) 등와 특허 관련 전략적 얼라이언스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냅태그에 따르면, 네오랩컨버전스는 물리 세계와 디지털 세상을 연결하는 관문 기업으로 종이 및 화면상에서 코드를 점으로 표현하고 인식하는 것과 관련한 100여 개가 넘는 국내, 일본, 미국 등 원천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파피루스와 아티펙스소프트웨어는 문서 보안 및 인쇄와 관련된 다양한 국내외 원천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스냅태그는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으며, 국내 비가시성 워터마크 시장을 선도하면서 다양한 기술 침해 시도를 받고 있다. 이번 체결을 통해 국내 70개, 미국 등 해외 90개 이상 등 160개 이상의 관련 특허를 확보, 더욱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보유한 기술에 대한 보호를 강화함으로써 기술 침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침해 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을 통해 이들 4개 기업은 각 사의 특허와 관련된 기술적 정보를 교류하고 사용권을 공유해 각 사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특허 침해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특허 침해 이슈가 발생할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네 기업은 전략적인 공동 대응책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체결에 따라 기술 혁신을 지속하면서도 법적 분쟁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체결은 단순히 특허 보호를 넘어 각 사의 연구개발 능력을 집결해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4개 사의 얼라이언스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를 통해 각 사는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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