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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기업들, 생성형 AI 활용 위해 IT 인프라 향상 가속화"

F5, 2024 DEMI 보고서 공개
단계별 디지털 성숙도 수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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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F5는 13일 기업들의 디지털 성숙도 수준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24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매튜리티 인덱스(DEMI)' 보고서를 내놨다.

F5에 따르면, DEMI 보고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 노력에 대해 심층 분석하면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로벌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성숙 촉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짚었다.

보고서는 글로벌 기업들이 AI를 활용해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현대화, 자동화 역량 향상, 데이터 관리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의 성과를 어떻게 거두는가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다.

로리 맥비티(Lori MacVittie) F5 수석 에반젤리스트 겸 기술 전문 임원(Distinguished Engineer)은 "생성형 AI의 폭발적인 진화는 단지 기술 발전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고 디지털 비즈니스 전반의 지형을 새롭게 하는 변화 역량의 원천으로 부상하고 있다. F5의 2024 DEMI 보고서는 기업들이 현재 자신들의 위치를 이해하고 디지털 성숙을 쟁취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별 로드맵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디지털 혁신과 관련한 발전도에 따라 기업들을 3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첫째 분류 그룹은 '두어(Doers)'로 현대화에 있어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면서 리드를 하고 있는 그룹이다. 둘째 그룹인 '대버(Dabblers)'에는 디지털 혁신 과정에서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들이 속한다. 마지막 그룹인 '도들러(Dawdlers)'에는 디지털 역량 강화에 있어서 거의 변화가 없거나 아주 미미한 변화를 나타내고 있는 기업들이 속한다.

이러한 분류는 디지털 성숙도나 AI 통합 준비 정도에 대한 기업들의 수준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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