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

"전 세계 윈도 OS 기반 시스템 장애 사태, 재발 막으려면 점진적 SW 업데이트 필요"

"전 세계 윈도 OS 기반 시스템 장애 사태, 재발 막으려면 점진적 SW 업데이트 필요"

예상하지 못한 소프트웨어(SW) 문제가 금융사의 시스템 장애를 야기할 수 있으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SW 업데이트를 전사적으로 동시에 일괄적으로 진행하지 말고 대상을 나눠 점진적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금융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 산업에서도 유념할만한 이야기다. 금융보안원은 5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한국 금융보안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달 정보보호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

경제 박광하
금융보안원, '한국 금융보안의 현 주소와 나아갈 방향' 현안 세미나 개최

금융보안원, '한국 금융보안의 현 주소와 나아갈 방향' 현안 세미나 개최

7월 19일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의 정보보호 제품 업데이트 과정에서 일부 파일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운영체제(MS Windows OS) 기반 시스템에 장애를 일으켜 항공, 물류, 금융 등 전 세계 주요 IT 시스템의 작동이 멈췄던 '글로벌 사이버 정전' 사태 관련, 국내 금융보안의 현주소와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행사가 열린다. 금융보안원은 8월 5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한국 금융보안의 현…

경제 박광하
금융보안원, 금융보안 AI 워킹그룹 출범…"안전한 AI 활용 뒷받침"

금융보안원, 금융보안 AI 워킹그룹 출범…"안전한 AI 활용 뒷받침"

금융보안원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권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보안 AI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2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보원에 따르면, 워킹그룹 금융회사 보안·AI 담당자가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과제를 발굴 및 수행함으로써, 금융사들이 AI 안전성과 신뢰성을 저해할 수 있는 다양한 보안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금융사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금융당국에 건의하고…

경제 박광하
AI·데이터 시대 견인할 미래 금융보안 인재 발굴·양성

AI·데이터 시대 견인할 미래 금융보안 인재 발굴·양성

금융보안원은 디지털 금융을 책임질 미래인재 발굴·양성을 위한 '금융보안아카데미 2024'의 입교식을 16일 금보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보원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금융보안아카데미 2024'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5:1에 육박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발군의 잠재력을 지닌 교육생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금융보안아카데미 2024'는 사이버 보안 및 AI·데이터 인재확보를 위한 금융권의 치열한 경쟁과 …

생활/문화 박광하
유럽물 먹던 금융정보 탈취앱, 한국까지 노린다…"각별히 주의해야"

유럽물 먹던 금융정보 탈취앱, 한국까지 노린다…"각별히 주의해야"

2021년 초 유럽 금융 앱을 대상으로 금융정보 탈취 공격을 시작한 안드로이드 기반 악성 앱으로, TeaBot이라고도 불리는 Anatsa가 한국까지 노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 금융보안원은 PDF 리더, QR코드 스캐너 등으로 위장해 구글 플레이를 통해 유포되는 Anatsa가 최근 국내 금융을 대상으로 공격 범위를 확대함을 발견해 금융회사 및 백신업체 등에 즉각 공유했다고 4…

경제 박광하
금융보안원, 금융권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 확대 실시

금융보안원, 금융권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 확대 실시

금융보안원은 해커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금융회사의 취약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권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인 '2024년 금융권 버그바운티(Bug Bounty)'를 집중신고, 상시신고 등 투트랙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란 소프트웨어(SW)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을 발견·신고하면 이를 평가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2019년부터 실시해 온 집중신고의 경우, 금융회사의 서비스를 대상으로 집중신고…

경제 박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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