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5일 미래 방송기술 분야 예비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국내 미디어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은 방송기술 분야 예비인력을 양성해 기술 진화에 대응하고 AI·디지털미디어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KCA, 학회, 연합회 등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방송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일경험 사업 추진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방송미디어 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획·발굴 ▲방송미디어 기술 정보 교류와 정책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연합회는 업무 경험을 할 수 있는 방송사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학회는 교육과정 개발과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고, KCA는 방송예비인력이 업무 경험을 할 수 있는 정부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 협약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방송특화 분야 일경험 첫 사업은 7월부터 10주간 KBS, YTN, 불교방송 등에서 진행되며, 방송예비 인력들이 미래 방송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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