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계약 특혜 의혹 수사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장인 운영 업체와 집회용 물품 계약을 맺었다는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최 위원장을 배임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의 김순환 사무총장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9월 10일 서울경찰청에 제출한 고발장에서 가족 업체를 배제하고 공정하게 계약할 필요성이 있었음에도 장인 업체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