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직원 책상·서랍에 보안자료 두다 들통…'니가 왜 거기서 나와'
인천국제공항공사(IIAC, 사장 이학재) 직원들이 대외비, 중요 서류를 개인 책상이나 잠그지 않은 서랍 등에 보관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내부 시스템 접속 아이디(ID)나 패스워드(PW)를 모니터 하단에 적어놓은 사실도 확인됐다. 분실·도난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개인 출입증도 직원 책상이나 서랍에 방치되곤 했다. 적에 의해 점령 또는 파괴되거나 기능이 마비될 경우 국가안보와 국민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