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하

박광하 기자

인터엠, 공공사업 분야 파트너 사업설명회 개최

인터엠, 공공사업 분야 파트너 사업설명회 개최

미디어 인프라 솔루션 기업 인터엠은 22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인터엠 공공사업 분야 파트너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오후에 걸친 두 차례의 설명회에는 미디어 인프라 관련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를 진행한 김대영 인터엠 실장은 인터엠이 국제철도산업규격(IRIS) 인증, 유럽연합 화재 경보 시스템 인증인 EN54-16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IS…

IT/과학 박광하
'공동주택 세대별 홈네트워크 분리' 단체표준 나왔다

'공동주택 세대별 홈네트워크 분리' 단체표준 나왔다

지난 2021년 12월 개정돼 2022년 7월 시행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기술기준'에 담긴 지능형 홈네트워크의 세대간 분리 설치방법을 보다 구체화한 정보통신단체표준이 제정돼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 민간 주도로 제정된 해당 표준은 세대간 홈네트워크 분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공동주택 건설 사업자, 스마트홈 솔루션 제조·공급기업, 정보통신설비 설계 용역업자, 정보통신공사감리원,…

IT/과학 박광하
[단독] 한예종, 제안서 평가위원 선정 '부당 개입' 의혹 사실로

[단독] 한예종, 제안서 평가위원 선정 '부당 개입' 의혹 사실로

한국종합예술학교(한예종)의 제안서 평가위원 선정 부당개입 의혹과 관련, 한예종에서 당초 해명했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불공정 개입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영상·음향장비 업계에서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자들을 수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정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한예종이 지난해 11월 10일 발주한 추정가 17억7090만 원 규모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예술극장 음향영상시스템 구매설치' 사업에서, 발주 담당자가 법적…

생활/문화 박광하
[단독] 인천 서구, 제안서 평가위원 명단 비공개…재량권 남용 지적 나와

[단독] 인천 서구, 제안서 평가위원 명단 비공개…재량권 남용 지적 나와

인천 서구청(구청장 강범석)이 제안서 평가위원 명단을 공개하도록 정한 법규를 무시한 채 사업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관련 업계에서는 서구의 이 같은 행위가 재량권 한계를 일탈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논란의 대상은 서구가 지난해 11월 발주한 '서구문화회관 리모델링 공사 음향영상설비 구매' 사업이다. 이 사업은 추정가 18억2651만 원 규모로, 공연장의 안정화와 다양한 공연연출을 고려한 음향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후…

생활/문화 박광하
[단독] 정부, "공공사업 제안서 평가위원회 공정 구성 방안 마련"

[단독] 정부, "공공사업 제안서 평가위원회 공정 구성 방안 마련"

한국종합예술학교(한예종)의 제안서 평가위원 선정 부당개입 등 공공사업 불공정 논란과 관련, 정부가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최근 밝혔다.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을 재원으로 해 추진되는 공공사업은 크게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국가계약법)'이나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지방계약법)' 등의 적용을 받는다. 국가계약법령은 기획재정부가, 지방계약법령은 행정안전부가…

사회 박광하
[단독] 문체부, 한예종 '제안서 평가위원 선정 부당개입' 감사 착수

[단독] 문체부, 한예종 '제안서 평가위원 선정 부당개입' 감사 착수

공정경제가 지난 2월 보도한 한국종합예술학교(한예종)의 제안서 평가위원 선정 부당개입 사건을 문화체육관광부가 들여다보고 있다. 공정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관련 사건 보도 이후 문체부에서 이에 대해 인지해 감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문체부는 감사 결과 해당 사업 담당자, 특정 업체, 평가위원 간의 유착 정황이 드러나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한예종은 지난해 11월 10일 추정가 17억7090만 원 규모의 '…

생활/문화 박광하
[단독] LH, "홈네트워크 분리에 VPN만 사용"…'복수 기술 허용' 정부와 딴길

[단독] LH, "홈네트워크 분리에 VPN만 사용"…'복수 기술 허용' 정부와 딴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한준)가 세대별 지능형 홈네트워크를 타 세대로부터 분리하는 솔루션 중에서 가상사설망(VPN) 기술 솔루션만을 사용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공정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LH는 지난해 9월 이 같은 내용의 선정 결과를 담은 '입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홈 보안설계기준 개선안'을 마련했다. 개선안에 따라, LH 신축 공동주택에서는 VPN 솔루션만 도입될 전망이다. LH의 이 같은 …

IT/과학 박광하
[기자수첩] 자녀 세대의 미래 책임질 '디지털 문화'에 투자 집중할 때

[기자수첩] 자녀 세대의 미래 책임질 '디지털 문화'에 투자 집중할 때

출산율이 급감하고 있다고 한다. 그 많은 출산·육아 지원 예산이 제대로 쓰이기는 한 건지 의문이다. 차라리 아이 한 명 낳을 때마다 해당 가정에 거액의 현금을 주자는 의견에 공감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이 같은 지원책을 일찍이 주장했던 모 정치인이 다시금 회자되는 상황이다. 낮은 출산율은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농어촌 인구 급감으로 지방소멸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방자치제도의…

취재수첩 박광하
[기자수첩] 이럴 거면 왜 정보보호 국가·공인자격 운영하나

[기자수첩] 이럴 거면 왜 정보보호 국가·공인자격 운영하나

정보보안기사, 정보보안산업기사라는 이름의 국가자격이 있다. 정보보호 관련 다른 국가기술자격은 없다. 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 자격은 시스템 보안, 애플리케이션 보안, 네트워크 보안,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제도(정보보안산업기사 제외) 등 정보보호와 관련된 전문적 지식, 업무능력을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자격이다. 정보관리기술사나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 등의 자격 검정 시험에서 정보보호를 일부 다루기도 하지만, 정보보호 국가기술자격으로 인…

취재수첩 박광하
[기획] 인정받는 정보보호 자격 육성해 해외 자격과 경쟁

[기획] 인정받는 정보보호 자격 육성해 해외 자격과 경쟁

정보보호 분야 국가기술자격인 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가 지난 2013년 신설됐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아직까지도 이들 자격의 활성화 노력에 소극적인 상황이다. 공정경제는 한국 정보보호 문화의 발전을 위해 정보보호 분야 자격 제도의 현 상황과 개선 방안을 살펴봤다. (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정부가 정보보호 업계에서 인정받는 전문적인 자격 제도를 운영하고, 이들 자격과 해외 자격의 경쟁을 촉진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국내 정보보호 자…

기획/연재 박광하
[기획] 11년만에 폐지 정보보호 민간자격 우대 법령 개정

[기획] 11년만에 폐지 정보보호 민간자격 우대 법령 개정

정보보호 분야 국가기술자격인 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가 지난 2013년 신설됐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아직까지도 이들 자격의 활성화 노력에 소극적인 상황이다. 공정경제는 한국 정보보호 문화의 발전을 위해 정보보호 분야 자격 제도의 현 상황과 개선 방안을 살펴봤다. (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공정경제는 정보보호 분야 국가기술자격이 신설된 이후 11년이 지났음에도, 지금까지도 다수의 정부부처가 폐지된 민간자격을 이들 국가기술자격보다…

기획/연재 박광하
[기획] 정보보호 국가기술자격 법규 개정 11년째 늑장

[기획] 정보보호 국가기술자격 법규 개정 11년째 늑장

정보보호 분야 국가기술자격인 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가 지난 2013년 신설됐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아직까지도 이들 자격의 활성화 노력에 소극적인 상황이다. 공정경제는 한국 정보보호 문화의 발전을 위해 정보보호 분야 자격 제도의 현 상황과 개선 방안을 살펴봤다. (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정부가 민간자격인 정보보호전문가(SIS)를 대신해 2013년 국가기술자격인 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를 신설한지 11년이 흘렀지만, 다수의 정부부…

기획/연재 박광하
[기획] 정부가 국가·공인자격보다 해외 민간자격 우선시

[기획] 정부가 국가·공인자격보다 해외 민간자격 우선시

정보보호 분야 국가기술자격인 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가 지난 2013년 신설됐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아직까지도 이들 자격의 활성화 노력에 소극적인 상황이다. 공정경제는 한국 정보보호 문화의 발전을 위해 정보보호 분야 자격 제도의 현 상황과 개선 방안을 살펴봤다. (공정경제) 박광하 기자 = 다수의 정부부처가 정보보호 관련 사업·업무 수행 자격으로 국가자격이나 공인자격보다 특정 해외 민간자격을 우선시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기획/연재 박광하
정부, 준공 임박 신축 아파트 하자 특별점검

정부, 준공 임박 신축 아파트 하자 특별점검

최근 신축 아파트 시공 하자 문제로 시민들이 불안해하는 가운데, 정부가 준공을 앞둔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을 살펴보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2일부터 30일까지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국 신축아파트 건설현장 중 준공이 임박한 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사비 상승과 건설자재·인력수급 부족 등으로 인해 입주를 앞둔 아파트에서 마감공사 하자 등 부실시공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경제 박광하
행안부, 지능형 관제 기술 실증 6개 지자체 선정

행안부, 지능형 관제 기술 실증 6개 지자체 선정

행정안전부는 2024년 지자체 CCTV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실증 공모를 통해 실증사업을 적용할 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정 지자체는 충북 청주시, 부산 동래구, 서울 서대문구, 서울 광진구, 경기 파주시, 대구 군위군 등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행안부가 2027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CCTV 관제체계를 지능형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민·관 협력 컨소시엄(지자체+민간기업)이 참여해 CCTV 지능형 …

사회 박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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