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기밀문서 수사 FBI 직원 9명, 복직 소송 제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밀문서 불법 보관 수사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미국 연방수사국(FBI) 직원 9명이 정치적 보복에 따른 부당 해고라며 복직과 체불 임금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AP 통신, 인디펜던트 등 여러 외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원고들은 FBI 특수요원, 정보분석관, 작전 전문가 등 9명으로, 모두 지난 2월 해고 통보를 받았다. 이들의 FBI 재직 경력은 합산 100년을 넘으며, 2013년 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