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진단키트 위탁 임의취소 셀트리온에 과징금 6억3000만원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업체에 책임이 없는데도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제조위탁을 임의로 취소한 셀트리온에 시정(재발방지)명령과 과징금 6억30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 셀트리온은 공급계약을 해지하면서 납품받지 않은 키트 3717만개의 위탁을 취소했고 품목을 바꾸면서도 변경계약 서면을 발급하지 않았다. 과징금은 부당한 위탁취소 5억9000만원, 서면 발급의무 위반 4000만원이다. 공정위는 이 같은 내용의 제재 내용을 29일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