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공개' 정철승, 항소심서 징역 1년 6개월·법정구속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신원을 공개하고 후배 변호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정철승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은 뒤 법정구속됐다. 서울고법 형사4-2부(부장판사 성지용·전지원·김인겸)는 30일 강제추행치상, 성폭력처벌법상 비밀준수,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씨에게 40시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