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 최초 '野 단독 개원' 벌어져
여당의 불참 속에서 야당이 단독으로 국회를 개원했다. 이는 한국 헌정사상 처음이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즉각 반발했다. 본회의를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가 원 구성 협상에 합의하지 못한 가운데, 야당은 단독으로 본회의를 개최하고 우원식 의원을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대해 제헌국회 이후 여당 불참 상태에서 야당 단독으로 국회가 개원한 것은 헌정사상 전대미문의 일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국민의힘이 본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