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공수처 국감…대법관 재제청·수사권 축소 두고 여야 '티격태격'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둘러싼 여야 갈등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 대상 조정 논의가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헌법재판소와 공수처를 상대로 한 이날 국감에서는 대법관 공석 224일 사태와 공수처의 부실 수사 실적도 집중적으로 도마에 올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3일 헌재, 공수처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문제와 공수처 수사 대상 조정 방안이 주요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