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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경제

2026.11.06. 19:59

'한일포토콘테스트' 수상작 발표…12월 11일 시상식

성동문화재단, 지난해 협약 맺고 전시 참여

제13회 한일포토콘테스트 수상작품 발표.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
제13회 한일포토콘테스트 수상작품 발표.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

2026.11.06. 공정경제 — 제13회 한일포토콘테스트에 약 2540명이 약 4310점을 출품한 가운데 공동주최, 후원, 협찬 기관이 심사를 거쳐 2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과 성동문화재단 소월전시실에서 차례로 전시되고, 수상자에게는 시상식에서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공보문화원은 한일포토콘테스트 수상작을 2일 발표했다.

'한일 양국의 매력'을 주제로 양국 문화·인적 교류 촉진, 관광 진흥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13회를 맞았다.

나가사키현, 에히메현, 성동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7월 1일~8월 31일 작품을 모집했다. 시상식과 교류회는 12월 11일 14시부터 공보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하며, 수상자와 관계자가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수상작품전은 12월 19일부터 2027년 1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열린다. 이어 1월 18일~2월 5일에는 성동문화재단 소월전시실로 자리를 옮긴다. 소월전시실의 운영 시간은 10시부터 18시까지이고 일요일은 휴관이다. 다만 1월 18일은 13시부터, 2월 5일은 16시까지 문을 연다.

후원에는 일반재단법인 산인인바운드기구, 시즈오카현, 아오모리현, 토쿠시마현, 서울관광재단 등이 참여했다. 협찬에는 한국엡손, 한국공항공사, 일본항공 한국지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성동문화재단은 2025년 10월 27일 공보문화원과 한일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각서(MOC)를 교환했다. 당시 올해에도 한일포토콘테스트 수상작 전시를 공동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스마트문화도시 관련 정보와 자원 공유, 한일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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